고추와의 대화



'저기요'


'왜'


'난 왜 이십팔년동안 오줌만 싸나요?'


'니가 왜 오줌만 싸!!'


'아니 댁이 밤마다 흔들어서 쭐떡쭐떡 하는거 말고'


'미안'


'아니 씨발 미안하면 다 되나요? 그게 주인된 도리로서 할 나레이션인지?'


'뭐 이 씨발 좆같은 새끼가?'


'뭐가 어째? 이 아다새끼가'


'내가 아다새끼면 나한테 달린 넌 언아단지?'


'그러니까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서 왜 당신은 아다냐고'


'그건 너와 날 만든 신에게 묻자꾸나'


'아니 신이 당신이랑 나랑 만들어놨으면 됐지 오른손에 봊이라도 달아줄까?'


'미안'


'그러니까 신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봐 뜨겁고 척척한 곳에 이제 그만
날 담가줘야 하지 않은지?'


'넌 잘 모르겠지만 이 세상은 그렇게 맘먹은대로 되지는 않아
널 담가주기 위해서는 우선 돈이 있어야돼
그것도 남보다 많아야 하는데 남들은 다 좆나 많아 (고추의 인상이 구겨진다.)
미안 좆나란 표현은 자제할께
암튼 키도 커야하고 얼굴도 잘생겨야 하고 학벌도 좋아야 하지'


'근데 넌 그동안 뭐했어?'


'나... 나름대로 노력했어'


'뭘?'


'나름대로... 열심히...'


'좆까지마 씨발새끼야 넌 좆도 노력도 안하고 신을 원망하며 아다임에 불만만
품고 언아다들을 저주만했지 뭐 하나 노력한것도 없어
하다못해 빡촌가서 정기적으로 목욕만 시켜줬어도 내가 이렇게 지랄치는 않을거야
넌 구제불능의 농촌총각, 그것도 무능력한 자위홀리커일 뿐이야
이런 삶도 이제 지긋지긋해 너같은 주인을 만나게한 신을 원망할거야'


'진정해'


'좆까 씨발 이젠 너랑 끝이야 넌 딸딸이 칠 자격도 없어
나 간다 안녕'










쓸쓸한 자취방에서 샤워하다가


대답없는 좆을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네요....

by 리얼 | 2008/06/13 10:44 | 즐거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내가 셀프, 자체제작을 선호하는 이유



옆나라 왜국에서는 매일 수백, 수천편의 포르노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먼나라 미국에서도 역시 매일 수천편의 포르노가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것들을 경멸합니다.



왜 우리가 그런 로봇들의 성교와 하등 다를바 없이 무미건조한 섹스를

바라보며 딸을 쳐야 하나요?

분명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입위, 육구, 풍차, 러닝섹스, 오랄, 부카케,
애널, 계간, 집단, 쓰리썸, 레즈, 이반, 로리타, 임산부, 노인, 흑.백.확.튀기 등
무한한 종류의 포르노가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의 섹스에는 가장 중요한것이 빠져 있다! 이겁니다.

그것은








'사랑'이지요






상업적 포르노가 무미건조하고 기계적이며 두편만 연이어봐도 지겨운건

바로 그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ama10의 경상도 아가씨가 괜히 깊은 사랑을 받았을까요?

kavnow의 은숙이에 왜 사람들이 열광했나요?

자취방 그녀는 왜! 우리들의 하드에서 오랫동안 남아있었느냔 말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그녀들은 돈을 받고 섹스를 한게 아니라

남자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에 열과 성을 다했고 크던 작던 분명히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우리들의 마음과 요도구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여 서로 앞다투어 핸드폰 카메라로 서로를 찍어

아무런 댓가없이 우리에게 유포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직 이 세상 살만하지 않은가? 라고 흐뭇하게 독백할 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tip - 네이버에서 emule을 검색해서 설치하세요 레이저백3.0서버에 접속하시고 검색어는

자체제작, 셀프, *.skm, *.k3g, 폰카 정도로 검색하셔서 다운받으시면 윤택하게 사랑담긴 영상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by 리얼 | 2008/02/14 11:18 | 음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웰컴 투 더 우크라이나

젖과 꿀이 흐르는 우크라이나로 가요


저런 아가씨를 부인으로 맞아서

'여봉~'하는 소리에 온몸 녹아내리면서

금색의 체모를 신기해하겠지

2세들은 엄마의 우수유전자를 닮아

마리와 오자와 같은 미모를 가질테고 (품성은 신사임당)


두명의 딸과 여우같은 마누라와 경북 문경에서 밭을 갈며

하하호호 아기자기하게 살아가야지



딸들이 다 크면 도회지로 유학보내서 특급모델의 길을 걷게될거고

나는 딸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면서 여유로운 노년을 설계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부인을 구하러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여행 2일차에 반군의 유탄에 맞아 사망할겁니다.


그럼 난민들이 내 시체에서 돈이 될만한건 양말 쪼가리 하나까지

다 뜯어갈테고 스산하게 부는 바람에 평생 써보지도 못한

가련할 정도로 순결한 고추만이 덜렁덜렁 흔들리겠죠












덜렁 덜렁
by 리얼 | 2007/12/28 11:08 | 즐거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허엉

간만에 오니 엥간한건 다 잠겨있고....

더이상 웹상에 야한글 올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야한글을 올리려는 행위 자체가 분명 잘못된건 맞지만...

착찹하네요


by 리얼 | 2007/12/28 11:05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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